《루브르미술관전 르네상스》
ルーヴル美術館展 ルネサンス
도쿄 국립신미술관
2026.9.9.~12.13.
15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유럽 각지에서 전성기를 맞이한 르네상스 미술. 도쿄 국립신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루브르 박물관의 방대한 소장품 중에서 엄선된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, 이 풍부하고 복잡한 예술 흐름의 본질을 이루는 몇 가지 특징을 조명한다.
일본에 처음 소개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<여인의 초상>, 통칭 <아름다운 페로니에르>가 대표 전시작으로, 인간의 개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시대인 르네상스 초상 미술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. 레오나르도는 인물의 외형적 특징을 포착하는 데 그치지 않고, 그 내면에 숨겨진 복잡한 감정을 그려내는 어려운 과제에 끊임없이 도전한 예술가였다.
레오나르도 다 빈치 <여인의 초상> 1490–1497년경, 목판에 유채, 63.5×44.5cm, 루브르 박물관
이번 전시에서는 르네상스를 상징하는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도출한 4가지 주제 —여행, 기법의 혁신과 세련, 고대에 대한 시선, 초상 예술의 전성기—를 바탕으로 회화부터 조각, 판화, 소묘,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해 관객을 모을 예정이다.
https://www.nact.jp/exhibition_special/2026/louvre2026/
https://www.nact.jp/exhibition_special/2026/louvre2026/
